(주)엔티케이코퍼레이션
메인으로 로그인
 
 
Contact Cleaning System
HOME > 제품소개 > Contact Cleaning System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Contact Cleaning System

오랜만에 주말 ‘화창’…서울서 12만송이 ‘봄꽃’ 막차 타세요

본문




주말인 24~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화창해 봄나들이에 적합한 날씨가 예상된다. 장마와 무더위가 닥치기 전 봄꽃을 즐기기 좋은 기회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서울식물원은 지난달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12만송이 이상의 구근 식물이 꽃을 피웠다고 밝혔다.

만개한 튤립과 수선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서울식물원의 야외 공간인 호수원과 주제원이다. 주제원은 유료 공간이나 호수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호수원 산책로를 따라 자리 잡은 800m 튤립 길은 시민들 사이에서 사진 촬영 명소로 소문났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화사한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한 서울식물원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튤립은 보통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개화하고 6월이면 꽃이 지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화사한 튤립이 질 가능성이 크다.

15만평으로 축구장의 70배 크기를 자랑하는 서울식물원은 2019년 개원 이래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을 선보여 왔다. 올여름과 가을에도 수국과 장미를 비롯해 작약,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이 정원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서울식물원 주제원 내 전시 온실에서는 대표적인 여름꽃인 수국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식물원은 전남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5일까지 그린아리, 핑크유, 썸머스타 등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전시한다.

서울식물원 주제원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다.



유행하는 ‘이 다이어트’ 하던 美인플루언서 “소변에 피 섞여 나왔다”
“치킨너깃마저”…미세 플라스틱 줄이려면 ‘이것’ 덜 먹어야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9일
‘11점 차 도루’ 사과한 KIA, ‘충격’ 역전패…팬들 “불문율 따질 때냐” 분노
샤워할 때 소변봤는데…“신부전에 ○○감염까지” 경고 나온 이유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1일
남편과 키스한 뒤 ‘찌릿’ 입 통증…병원 갔더니 ‘암’ 진단, 무슨 일
더울 때 ‘아아’ 한잔 필수인데…“‘이것’ 일부에서 세균 초과 검출”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5일
“헬스장 기구 이용하다 감염”…40대 여성, 운동할 때 긴소매 입게 된 사연






m3